'비정상회담' 다니엘이 턱걸이에서 선전 했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독일 다니엘이 턱걸이 종목에서 선전했다.
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이윤석이 게스트로 참여, 비정상배 체력장이 펼쳐졌다.
이날 이윤석이 건강에 관한 안건을 상정했고, 건강한 삶을 위한 비정상배 체력장이 열렸다. 첫 종목은 턱걸이.
독일 다니엘과 로빈은 30초동안 각각 19개, 18개를 하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타일러는 4개, 샘 오취리는 18개로 경기를 이어갔다.
이어진 유세윤과 이윤석의 경기. 여유로운 유세윤에 비해 이윤석은 시작부터 오만상을 찌푸렸다. 이윤석은 반칙을 하며 유세윤을 막았지만 결국 3개밖에 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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