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 그라치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배우 윤계상이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윤계상은 최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진행한 화보에서 클래식한 수트를 기본으로 그의 자연스런 매력을 발산했다.
윤계상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레드카펫' 주인공 정우가 꿈 하나만 열심히 좇는 느낌이 자신과 많이 닮았다"고 영화 선택의 이유에 대해 이야기하며 작품에 강한 애정을 보였다.
영화 '레드카펫'에서 윤계상은 주로 무게감 있는 역할을 맡았던 지난 작품들과 달리 유쾌한 에로 감독으로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가을 남자로 변신한 윤계상의 멋진 모습과 진솔한 인터뷰는 오는 10월5일 발매되는 '그라치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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