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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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톱11 결정전, 평균 시청률 4.9% 기록

기사입력 2014.10.04 09:39 / 기사수정 2014.10.04 09:39

이준학 기자
슈퍼스타K6 ⓒ 엠넷
슈퍼스타K6 ⓒ 엠넷


[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6'의 시청률이 평균 시청률 5%에 육박하며 순항 중이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슈퍼스타K6'는 평균 시청률 4.9%, 최고 시청률 5.7%(유료방송플랫폼 기준, 엠넷+tvN+KM 합산)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위크가 막을 내리고 마침내 생방송 진출자 톱11이 가려졌다. 김필, 버스터리드, 장우람, 송유빈, 여우별 밴드, 이해나, 미카, 이준희, 곽진언, 임도혁, 브라이언 박이 그 주인공. 이로써 뛰어난 실력으로 무장한 개성 만점 참가자들의 무대를 생방송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오는 10일부터는 본격적인 생방송 대결이 펼쳐진다. 우승 상금 5억원과 초호화 음반 발매 및 2014 MAMA 스페셜 무대에 오를 기회를 거머쥘 6번째 '슈퍼스타K'는 과연 누가 될지 기대를 모은다. 첫 생방송은 오는 10일 밤 11시 일산 CJ 스튜디오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엠넷닷컴을 통해 온라인 사전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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