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가 진이한과 동거를 시작했다.ⓒ tvN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마이시크릿호텔' 유인나가 진이한에게 경고를 했다.
30일 방송된 tvN '마이시크릿호텔'에서는 구해영(진이한 분)의 집에서 일 주일 간 생활하게 된 남상효(유인나)가 그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남상효는 집 청소를 하다가 구해영에게 "부모님 때문에 한 방 쓰는 거긴 하지만 난 여기 넌 저기"라며 침대와 바닥을 가리켰다.
그러자 구해영은 "꼭 그래야하냐"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남상효는 "내 몸에 손 끝 하나만 대기라도 해라. 당장 나갈 거다"라며 경고를 한 뒤 침대 청소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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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