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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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자랑스런 태극 낭자 석지현'[포토]

기사입력 2014.09.27 16: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 한국 석지현(24,현대모비스)과 최보민(30,청주시청)의 경기에서 최보민이 144-143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은메달을 획득한 석지현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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