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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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최보민 '양궁 여왕의 탄생'[포토]

기사입력 2014.09.27 16:05 / 기사수정 2014.09.27 17:3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7일 오전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17th Asian Games Incheon 2014)'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 한국 석지현(24,현대모비스)과 최보민(30,청주시청)의 경기에서 최보민이 144-143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금메달을 획득한 최보민이 양팔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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