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유연석 ⓒ tvN 방송화면
▲ 꽃보다 청춘 유연석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꽃보다 청춘'에서 배우 유연석이 상의를 탈의해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26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라오스 편에서는 방비앵을 찾은 유연석, 손호준, 바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전날 클럽 파티의 여독으로 늦은 시간까지 기상 하지 않았다. 이에 신원호 PD는 멤버들의 방을 찾아갔고, 그의 부름을 들은 유연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밖으로 나왔다.
유연석은 수건을 허리에 둘러 하의만 간신히 가린 채 상체는 노출해 탄탄한 복근과 넓은 어깨를 자랑했다.
이를 본 신원호 PD는 유연석에게 "'응답하라 1994'때보다 훨씬 좋아졌는데?"라며 "배에 힘주고 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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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