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 성숙미를 뽐냈다 ⓒ 나일론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김유정이 성숙미를 발산했다.
23일 매거진 나일론은 김유정의 10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유정은 어린 소녀와 성숙한 숙녀의 모습을 함께 보여줬다. 무표정한 얼굴로 한 곳을 응시하며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다.
김유정은 22일 첫 방송된 '비밀의 문'에서 주인공을 맡아 노련한 연기를 선보였다.
김유정의 화보는 '나일론'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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