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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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AG] 유도 조구함, 男 -100kg급 패자부활전으로

기사입력 2014.09.22 15:41

신원철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신원철 기자] 유도 남자 대표팀 조구함이 패자부활전으로 내려왔다.

김성민은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100kg급 8강전에서 몽골의 나이단 투브신바야르에게 절반을 내주고 졌다. 4강 진출에 실패하면서 패자부활전에서 동메달 결정전 진출을 노리게 됐다.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신원철 기자 26dvd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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