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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질지도' 서지혜·박정아·이태임, 파리지엔느룩 완성

기사입력 2014.09.17 17:50

김승현 기자
이태임, 서지혜, 박정아 ⓒ JTBC
이태임, 서지혜, 박정아 ⓒ JTBC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JTBC 미친(美親)유럽 '예뻐질지도'에서 예뻐지는 첫 번째 비결을 공개한다.

김보성,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유럽의 문화와 역사, 그들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의 비결을 찾기 위해 유럽으로 떠났다.

이들의 첫 여행지는 낭만과 예술의 도시 프랑스 파리로 도착하자마자 제작진의 도움 없이 예뻐지는 여정이 시작됐다.

세 미녀는 전 세계의 유행을 선도하는 파리의 여자들, 즉 파리지엔느처럼 변신하기로 했다. 이들은 파리 현지에서 직접 각자의 개성에 맞는 의상과 액세서리 등을 선택하고, 파리 현지인들에게 파리지엔느의 스타일을 물어보며 자신만의 '파리지엔느 룩'을 완성했다.

또 파리의 샐러브리티들이 자주 찾는다는 유명 헤어숍을 방문하여 파리의 여자들이 즐겨하는 헤어스타일로 변신했다. 박정아, 서지혜, 이태임은 한국과는 다른 파리의 유행 헤어스타일을 무척 마음에 들어 했다는 후문.

세 사람의 3인 3색 파리지엔느 스타일은 18일 밤 12시 20분에 방송되는 '예뻐질지도'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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