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진 ⓒ 경수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 소년' 경수진의 촬영장 모습이 공개됐다.
14일 경수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촬영 중인 '아홉수소년'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경수진은 '아홉수 소년' 대본을 들고 눈만 내 놓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아홉수소년'은 아홉수에 빠진 9세, 19세, 29세, 39세 한지붕 네 남자의 될 것도 안되는 운 사나운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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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