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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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슈퍼주니어 1위..누리꾼 "왕의 귀환 환영해"

기사입력 2014.09.13 20:21 / 기사수정 2014.09.13 20:40

임수연 기자
슈퍼주니어가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슈퍼주니어가 '음악중심' 1위를 차지했다.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 음악중심 슈퍼주니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음악중심' 슈퍼주니어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의 축하가 이어졌다.

그룹 슈퍼주니어가 '음악중심'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군 복무 중인 예성을 호명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주니어는 13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마마시타'를 열창했고, 이날 함께 1위에 오른 씨스타 'I Swear'와 위너 '공허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슈퍼주니어가 1위 수상자로 호명되자 은혁은 "이렇게 또 좋은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우리 팬클럽 엘프 여러분께 가장 먼저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밝혔다.

또 은혁은 "TV로 보고 있을 우리 멤버 예성이 형에게 이 상을 전해주고 싶다"라고 덧붙였고, 이특은 스태프들과 소속사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음악중심' 슈퍼주니어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2년 만에 컴백해 다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슈퍼주니어에게 축하를 쏟아냈다. 

슈퍼주니어 1위 소식에 누리꾼들은 "음악중심 슈퍼주니어, 컴백한 보람있겠다","음악중심 슈퍼주니어 예성도 함께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음악중심 슈퍼주니어, 앞으로도 열심히 하길"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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