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피노키오' 출연 확정 ⓒ 웰메이드이엔티
▲이종석 피노키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이종석의 SBS 새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출연 확정 소식에 누리꾼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12일 이종석의 소속사 측은 이 소식을 전하며 "극 중 이종석은 남자주인공이자 사회부 기자 최달포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앞서 '피노키오' 여주인공에는 박신혜가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피노키오'는 2013년 방영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박혜련 작가와 조수원 감독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진실을 쫒는 방송사 사회부 기자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된다.
이종석 '피노키오' 출연 확정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석 '피노키오' 완전 기대되네요", "이종석 '피노키오' 출연, '너목들' 팀과의 재회 설렌다", "이종석 '피노키오' 출연, 믿고 보는 이종석 표 연기 기대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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