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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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이방인' 중국인 레이, 여권사진으로 청순한 미모 인증

기사입력 2014.09.08 23:42 / 기사수정 2014.09.08 23:42

정혜연 기자
'헬로 이방인' 레이 ⓒ MBC 방송화면
'헬로 이방인' 레이 ⓒ MBC 방송화면


▲ '헬로 이방인' 레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헬로 이방인' 중국인 레이가 여권사진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8일 방송된 MBC 추석 파일럿 예능 '헬로! 이방인'에서는 11명의 이방인이 1박 2일 동안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 출신 레이는 능숙한 한국어 실력과 남다른 미모로 관심을 받았다. MC 김광규는 레이를 보고 "한국인 아니세요?"라고 물었고, 파비앙은 "너무 한국 사람 같아서 스태프인 줄 알았다"고 얘기했다.

레이는 "안녕(니하오마)", "밥먹었냐(니 츠 판러마)" 등의 중국어를 말했지만, 너무 쉬운 말이라 오히려 의심을 키웠다. 이에 레이는 여권을 꺼내 중국인이라는 사실을 증명했다.

특히 레이는 여권 사진에서 지금의 모습과 다르지 않은 청순하면서도 지적인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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