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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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 장보리' 이유리-금보라, 거짓말 들통…한진희 분노

기사입력 2014.09.07 11:35 / 기사수정 2014.09.07 11:35

대중문화부 기자
'왔다 장보리' 이유리와 금보라의 거짓말이 들통났다. ⓒ MBC 방송화면
'왔다 장보리' 이유리와 금보라의 거짓말이 들통났다. ⓒ MBC 방송화면


▲ '왔다 장보리' 이유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왔다 장보리' 이유리와 금보라의 거짓말이 들통나 한진희가 분노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왔다! 장보리'에서는 정란(우희진 분)이 화연(금보라)의 보석함에서 이재화(김지훈) 엄마의 반지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화는 정란에게 죽은 자신의 어머니 반지가 화연에게 있었다는 얘기를 듣고 급히 돌아와 화연을 추궁했다.

하지만 연민정(이유리)이 거짓말로 화연을 감쌌다. 연민정은 "재희 씨가 나에게 준 선물"이라고 말하며 위기를 모면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후 화연은 그 반지가 가짜라는 장보리의 말에 속아 "니네 아버님이 누군데 가짜를 주겠냐. 내가 확인도 했다. 이 반지는 진짜"라고 분노하며 반지가 연민정 것이 아님을 털어놓았다.

이를 이재화와 동후(한진희)도 듣게 됐다. 동후는 "감히 두 사람이 날 속여?"라며 분노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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