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현, 셀카봉 들고 매력발산…"여름아 가지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원자현이 근황 셀카를 전했다.

30일 원자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름 휴가중 3000원짜리 셀카봉이란 신세계 발견! 끝나가는 여름이 아쉽기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원자현은 배꼽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셀카봉을 이용해 사진을 찍고 있다. 원자현의 늘씬한 몸매가 돋보인다.

한편 원자현은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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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