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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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콜드게임을 선언하는 심판[포토]

기사입력 2014.08.29 22:07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선발 유희관의 호투와 민병헌의 2점 홈런으로 2-1 강우콜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심판이 강우콜드를 선언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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