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4.08.28 08:38 / 기사수정 2014.08.28 08:39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다비치가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KBS 쿨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제작진은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이 29일~31일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DJ로서는 처음으로 라디오 전파를 타는 다비치는 생방송 중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등 3일간의 DJ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생방송 중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등 자신들만의 매력을 100% 전달할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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