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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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최용수 감독 '서로 파울 당했다는 어필'[포토]

기사입력 2014.08.27 20:42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태완 기자] 27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FC 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 경기중 이웅희와 김재성이 충돌해 넘어지자 포항 황선홍 감독과 서울 최용수 감독이 각각 볼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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