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영암, 권혁재 기자] 21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한·중 수교 22주년 기념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에서 택시타임 이벤트에 참여한 '007 본드카' 애스톤마틴 DB9 볼란테가 매혹적인 레이싱모델과 함께 멋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애스톤마틴 DB9 볼란테는 V자형 12기통으로 배기량 5.935cc 리어-미드쉽으로 최대 출력 573 마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대 토크 6.3kg.m에 자동 6단의 T-트로닉2 미션 형식으로 후륜구동의 구동방식을 가지고 있으며, 제로백은 불과 4초 최고 속도는 295km/h이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