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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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윤다훈, 인형 외모 딸 공개 "아빠 안 닮아서 다행"

기사입력 2014.08.23 11:51 / 기사수정 2014.08.23 11:52

'나 혼자 산다' 윤다훈이 작은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 MBC 방송화면
'나 혼자 산다' 윤다훈이 작은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 MBC 방송화면


▲ '나 혼자 산다' 윤다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나 혼자 산다' 배우 윤다훈이 딸 윤하영 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서는 윤다훈의 싱글라이프 '기러기 전쟁의 서막을 열다'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재룡은 "하영이는 진짜 예쁘더라"라며 윤다훈의 작은딸을 언급했다. 이에 윤다훈은 휴대폰에 저장된 작은딸의 사진을 보여줬고, 윤다훈의 작은딸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재룡은 "아빠는 하나도 안 닮았다. 다행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윤다훈은 "내 말이, 예빈이"라고 응수했다. 이재룡은 "내 딸도 엄마 닮았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두 사람은 벌써부터 미래 사위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며 딸바보 면모를 과시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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