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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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홍석천, 타쿠야 지목 "갈수록 눈에 들어온다"

기사입력 2014.08.18 23:37 / 기사수정 2014.08.18 23:37

대중문화부 기자
'비정상회담' 홍석천이 타쿠야에 관심을 나타냈다. ⓒ JTBC 방송화면
'비정상회담' 홍석천이 타쿠야에 관심을 나타냈다. ⓒ JTBC 방송화면


▲ 비정상회담

[엑스포츠뉴스=남금주 기자] '비정상회담' 방송인 홍석천이 갈수록 타쿠야가 눈에 들어온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7회에서는 안영미와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G11 어떤가"란 질문에 "끝에 있는 일본 대표 타쿠야가 갈수록 눈에 들어오더라"고 밝혔다.

그러자 옆에 있던 안영미는 "오겡끼데스까"라고 말했고 홍석천과 안영미는 경쟁적으로 "아이시떼루요"라고 말하며 타쿠야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두 남녀의 고백에 타쿠야는 "저도 TV로 많이 보던 분이라 반갑고 영광스럽다"며 수줍게 소감을 전했다. 이에 홍석천은 "턱 밑에 점이 저렇게 섹시할 수가"라며 세심하게 관찰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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