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데뷔전 ⓒ 나나 트위터
▲ 송가연 데뷔전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오렌지캬라멜 나나가 로드FC 데뷔전을 앞둔 송가연을 응원했다.
나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응원합니다. 가연아 잘해"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한 장을 남겼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송가연, 나나와 SBS '룸메이트'에서 좋은 추억을 쌓고 있는 신성우, 이동욱 등이 주먹을 쥔 채 응원하고 있다.
송가연은 17일 오후 8시 스페셜 메인이벤트로 에미 야마모토와의 경기를 통해 로드FC 데뷔전을 갖는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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