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 싸이더스HQ
[엑스포츠뉴스=김승현 기자] 배우 김소현이 토끼애교 '4종 세트'를 선보였다.
14일 김소현의 소속사 공식 트위터에는 "김소현의 귀여운 '토끼애교 4종 세트' 보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세요! 우리 존재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파란색 토끼 머리띠와 녹색 상의를 착용해 시원하면서 발랄한 분위기를 발산하는가 하면, 깜찍한 토끼 손 모양과 더불어 사랑스러운 4단 표정 변화로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우유 빛깔 피부를 과시하는 것은 물론, 촉촉한 사슴눈망울로 블랙홀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24일 첫방송 예정인 OCN 드라마 '리셋'에서 천정명의 첫사랑 승희와 사춘기 여고생 은비로 분해 극과 극의 연기를 펼친다.
김승현 기자 drogb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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