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타임' 손나은, 비주얼 담당 다운 무결점 민낯 '청순'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에이핑크가 무결점 민낯을 뽐냈다. 

14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에이핑크의 쇼타임'에서는 여섯 멤버들의 숙소 민낯이 전파를 탄다.

에이핑크의 멤버 보미는 직접 셀프카메라를 들고 멤버들의 민낯을 거침없이 파헤쳤다. 에이핑크만의 피부 관리 비법까지 공개한다.

보미의 민낯 취재 카메라에 가장 먼저 포착된 멤버는 ‘에이핑크의 손여신‘ 나은이었다. 나은은 메이크업을 했을 때보다도 더 청순하고 아름다운 민낯을 보였다.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도자기 피부가 인상적이다.

남주는 보미의 카메라 앞에서 클렌징 오일을 이용해 화장을 지우는 모습을 선보이며 민낯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안 시 조차 “손을 최대한 대지 않는다”며 본인만의 피부 관리 노하우를 소개하며 직접 세안했다.

14일 오후 6시 방송.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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