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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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푸는 이정민 '역전 우승을 향해'[포토]

기사입력 1970.01.01 09:33 / 기사수정 2014.08.10 13:33



[엑스포츠뉴스=경산, 김한준 기자] 10일 오후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52야드)에서 열린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 경기, 이정민(22, 비씨카드)이 1번홀 티샷 전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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