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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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치어리더 '씨스타도 울고갈 섹시 바디라인'[포토]

기사입력 2014.08.09 20:3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치어리더 (좌측부터)엄노을, 금보아, 임수연, 조윤경이 걸그룹 씨스타의 '터치 마이 바디'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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