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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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세번째 샷 전 에임부터'[포토]

기사입력 1970.01.01 09:33 / 기사수정 2014.08.09 11:08



[엑스포츠뉴스=경산, 김한준 기자] 9일 오전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52야드)에서 열린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 경기, 안신애(24, 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가 11번홀 세번째 샷 전 에임을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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