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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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12번홀 파로 막았어요'[포토]

기사입력 1970.01.01 09:33 / 기사수정 2014.08.08 11:38



[엑스포츠뉴스=경산, 김한준 기자] 8일 오전 경북 경산 인터불고 컨트리클럽(파73·6752야드)에서 열린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경기, 김하늘(26, 비씨카드)이 12번홀 파세이브를 기록한 후 인사를 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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