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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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잎선, 송종국 첫 만남 "보호해주고 싶었다"

기사입력 2014.08.07 23:04 / 기사수정 2014.08.07 23:04

정혜연 기자
박잎선 ⓒ KBS '해피투게더3' 공식 홈페이지
박잎선 ⓒ KBS '해피투게더3' 공식 홈페이지


▲ 박잎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해피투게더3' 박잎선이 남편 송종국과 첫 만남을 들려줬다.

최근 진행된 KBS2 '해피투게더3' 녹화는 '살림의 여왕 특집'편으로 꾸며 배우 이유리, 축구선수 송종국 아내 박잎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잎선은 "지인의 소개로 송종국과 미팅을 하게 됐다. 처음 보고 보호해주고 싶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박잎선은 송종국과 사귀게 된 후 부모님의 허락 하에 동거를 먼저 시작했다며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들려줬다.

박잎선과 송종국의 첫 만남과, 결혼 이후 9kg을 감량하게 된 송종국의 한마디는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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