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르트 만들기에 나간 제시카 크리스탈 ⓒ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
▲ 제시카 크리스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제시카가 동생 크리스탈을 위해 타르트 만들기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온스타일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타르트를 만드는 제시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평소 집에서도 티라미수와 치즈케이크를 잘 만든다는 제시카는 타르트 만들기에 나섰다.
레시피를 확인한 뒤 조심스레 타르트를 만들기 시작한 제시카는 이내 반죽 맛을 본 뒤 할 말을 잃었다.
제시카는 반죽을 살리기 위해 계란과 슈가파우더, 식용유, 밀가루 등을 넣으며 노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그들은 망친 반죽을 버리고 새 반죽을 만들었다.
제시카는 "마음이 급해서 레시피를 제대로 안 보면서 했다.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였다"라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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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