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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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시절' 이엘리야, 옥택연 찾아온 여자손님에 '질투'

기사입력 2014.07.12 20:34 / 기사수정 2014.07.12 20:37

민하나 기자
'참 좋은 시절'의 이엘리야가 질투를 했다. ⓒ KBS 방송화면
'참 좋은 시절'의 이엘리야가 질투를 했다. ⓒ KBS 방송화면


▲ 참 좋은 시절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참 좋은 시절' 이엘리야가 옥택연의 여자친구임을 과시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참 좋은 시절' 41회에서는 김마리(이엘리야)가 강동희(옥택연)에 관심을 보이는 여자들을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마리는 강동희가 일하는 타이어 가게를 찾아갔다. 여자 손님들이 강동희에게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고 눈에 불을 켰다.

김마리는 여자 손님들과 강동희 사이를 가로막고 나섰다. 김마리는 여자 손님들의 차를 보며 "딱 보니까 완전 멀쩡하구만 이걸 왜 갈아요"라며 돈낭비라며 견제했다.

이어 "강동희 보려고 시간이랑 돈 쓰는 거 나도 해봤다"며 자신이 지금 강동희의 여자친구라고 강조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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