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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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 수 없는 선수들의 사복 패션'[포토]

기사입력 2014.07.06 16:4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위해(중국), 권혁재 기자] 6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 611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최종 3라운드 경기, 김효주가 3언더파 69타를 기록 최종합계 13언더파 203타로 우승을 차지하며 2001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가장 먼저 시즌 상금 4억원을 돌파했다.

함영애, 윤채영이 평상복을 입고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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