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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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꽃과 잘어울리는 18세 소녀'[포토]

기사입력 2014.07.04 20:1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위해(중국), 권혁재 기자] 4일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포인트 호텔&골프리조트 컨트리클럽(파72, 611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1라운드 경기, 오지현이 4번 홀 티잉 그라운드로 향하는 꽃길을 지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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