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3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현빈이 행사를 마치고 퇴장하고 있다.
조직위 관계자는 "아시아를 주름잡는 한류스타인 현빈이 45억 아시아인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게임을 알리는데 큰 힘이 되어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빈은 드라마 '시크릿 가든', '내 이름은 김삼순' 영화 '역린' '만추' 등에서 명연기를 펼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사로잡았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