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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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준 '내 뒤로는 아무것도 못 가!'[포토]

기사입력 2014.06.29 19:2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넥센 중견수 유한준이 두산 칸투의 깊은 플라이 타구를 러닝캐치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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