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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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배 '뒷문은 내가 지킨다'[포토]

기사입력 2014.06.28 20:36 / 기사수정 2014.06.28 23:1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8일 오후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가 4-1로 앞선 9회초 마운드에 오른 SK 박정배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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