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효민의 미니앨범 공개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로꼬와 첫 무대를 꾸민다는 소식을 전했다.
효민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28일 "효민은 피쳐링에 참여한 로꼬와 함께 음악프로그램 무대에 올라 '나이스바디(NICE BODY)'를 밝고 신나게 꾸밀 예정이다"고 밝혔다.
30일 공개되는 미니앨범에는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를 비롯해 효민의 첫 자작곡이 담겨 있으며, 스피드 태운이 효민과 함께 레코딩 디렉팅을 한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효민이 실력적으로 한층 성숙된 모습을 엿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해졌다.
효민의 타이틀 곡 '나이스바디(NICE BODY)' 티저 영상은 15세, 19세 2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이스바디(NICE BODY)' 뮤직비디오는 음원공개와 동시에 30일 정오 발표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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