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리 아나운서의 어린 시절 ⓒ 조항리 아나운서 페이스북
▲ 조항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조항리 KBS 아나운서의 학창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지난 2011년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학교 졸업 직후"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항리 아나운서는 애띤 얼굴에 하얀 피부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특히 운동복 차림으로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26일 KBS 2TV '해피투게더3' 아나운서 특집에 출연해 가족 이야기 등을 전하며 화제가 됐다.
조항리 아나운서는 2012년 KBS 공채 39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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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