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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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강윤이-남궁혜미 '열기는 부채질로 날려버려~'[포토]

기사입력 2014.06.25 19:5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25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치어리더 강윤이와 남궁혜미가 부채질을 하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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