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8 11:29
연예

'힐링캠프' 강부자, "과거 9명에게 대시받아. 그중 한 명이 남편"

기사입력 2014.06.23 01:02 / 기사수정 2014.06.23 01:03

이희연 기자
'힐링캠프' 강부자가 과거 인기녀였음을 고백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강부자가 과거 인기녀였음을 고백했다. ⓒ 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엑스포츠뉴스=이희연 기자] '힐링캠프' 강부자가 과거 9명에게 대시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2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강부자가 과거 9명에게 대시를 받았고 그 중 한명이 현재의 남편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들은 "9명이 동시에 대시했다던데"라며 강부자에게 물었다.

강부자는 "당시 남자들이 시력이 좋았다"며 능청스럽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당시 방송국 직원들 중에 9명이 나에게 대시했다"며 "그 중 한 명이 현재 남편이다"라며 동료였던 남편 이묵원과 결혼했다고 털어놨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이희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