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이 컴백 무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 엑스포츠뉴스 DB
▲ 비스트 윤두준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그룹 비스트 윤두준이 컴백 무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윤두준은 1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후..얼마 못자고 나가겠지만 내일 컴백이라는게 왜이리 신기한지.. 두근두근 설레네요!! 다들 굿잠하시고 이번 활동하는 내내 더욱 더 친해지자. 뷰티"라는 글을 게재했다.
비스트는 지난 16일 타이틀곡 '굿럭'을 비롯한 총 7곡의 수록곡을 담은 6집 미니 음반을 발표했다.
비스트는 19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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