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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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싸이' 황민우, 악플 심경 "옛날 일이다"

기사입력 2014.06.18 21:05 / 기사수정 2014.06.18 21:05

고광일 기자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리틀싸이' 황민우 ⓒ 엑스포츠뉴스 DB
악플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리틀싸이' 황민우 ⓒ 엑스포츠뉴스 DB


▲ 리틀싸인 황민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리틀싸이' 황민우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황민우는 18일 서울시 용산구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신곡 '아리아리랑'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악플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황민우는 "다문화가정이라는 것에 대해 악플이 달렸지만 이는 옛날 일이며 지금은 전혀 악플에 대한 내용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전했다.

황민우는 "앞으로 악플이 달리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고광일 기자 redcomet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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