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 윤현민 "용수철을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윤현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윤현민이 '마녀의 연애' 종영 소감을 전했다.

11일 윤현민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막방 재밌게 보셨나요? '마녀의 연애' 용수철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일 동안 신나고 즐겁게 촬영했던 것 같습니다. 곧 좋은 차기작으로 또 찾아뵐게요. '마녀의 연애' 굿"이라는 글을 남기며 소감을 전했다.

윤현빈은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에서 언제나 넘쳐흐르는 에너지를 주체 하지 못하는 매끈한 외모의 소유자 용수철 역으로 출연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는 주인공 엄정화와 박서준의 케미와 현실적인 스토리로 3040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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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