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법칙 이천희 ⓒ sbs 도시의 법칙 이천희 방송화면
▲ 도시의 법칙 이천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도시의 법칙' 이천희가 딸 자랑을 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반응이 뜨겁다.
11일 방송된 SBS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7인의 뉴욕팸 김성수, 정경호, 이천희, 백진희, 에일리, 존박, 문의 뉴욕 생활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도시의 법칙' 이천희는 자신에 대해 백진희가 이상적인 남편상이라고 한 얘기를 듣고 "임자 있는 몸이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에 '도시의 법칙' 이천희의 가족 얘기로 이어졌다. 지난 2011년 드라마에서 만난 배우 전혜진과 결혼한 이천희는 현재 4살배기 딸을 키우고 있다.
'도시의 법칙' 이천희는 제작진에게 딸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보여주며 "중국어를 막 한다. 짜이찌엔 인사하고 그런다"고 연신 딸 자랑을 했다.
'도시의 법칙' 이천희 딸 자랑에 누리꾼들은 "도시의 법칙 이천희 가정적인 남편이네", "도시의 법칙 이천희, 백진희 이상형이라니 다시 봤어", "도시의 법칙 이천희 속도위반이지만 잘 사네", "도시의 법칙 이천희, 전혜진과 잘 사는 모습 보기 좋아", "내 이상형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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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