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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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00' 현영 "남편과 주량 비슷해, 싸워도 술 먹고 푼다"

기사입력 2014.06.11 12:17 / 기사수정 2014.06.11 12:17

'1대100' 현영이 남편과 비슷한 주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KBS
'1대100' 현영이 남편과 비슷한 주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KBS


▲1대100 현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1대100' 현영이 남편과 비슷한 주량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KBS '1대100'에는 현영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현영은 '이 습관이 비슷한 부부는 이혼율이 낮다'는 문제를 풀었다.

현영은 "사실 남편과 나는 음주습관이 비슷하고 주량도 비슷하다. 낮에 맨정신으로 싸워도 술 먹고 잘 푼다"고 말했다.

이어 현영은 보기 중 '음주'를 선택했고, 이것이 정답으로 밝혀지면서 주위를 폭소케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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