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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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앙리 " 제발 골문 안으로~"

기사입력 2007.08.26 09:41 / 기사수정 2007.08.26 09:41

오규만 기자
     


[엑스포츠뉴스=오규만 기자]    26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FIFA 세계청소년 (U-17)월드컵경기 D조 일본과 프랑스전에서 프랑스의 앙리 세베 선수가 자신이 슛한 공이 골대를 아깝게 벗어 나자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오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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