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과거 사진…누리꾼 "유전자가 우월하다"

▲ 조재현 딸 조혜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로 데뷔한 조재현 딸 조혜정의 데뷔에 과거사진에 누리꾼 관심이 뜨겁다.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은 지난달 18일 방송된 OCN '신의 퀴즈4'의 '붉은 눈물'편에서 '헤모라크리아'라는 희귀병에 걸려 피눈물을 흘리는 환자 우정미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했다.

이후 조재현이 지난 2011년 SBS '한밤의 TV연예' 출연 당시 공개한 조혜정의 사진도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조혜정은 긴 생머리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조재현 딸 조혜정의 과거모습에 누리꾼들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티없는 피부", "너무 예쁘다", "아들도 잘생겼던데", "유전자가 우월한 집안이네요", "조재현도 멋있어서 자녀들도 예쁘게 키웠네요", "연기자 지망생이라더니 데뷔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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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