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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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윤후-안리환, 버스정류장 앞에 두고 혼란

기사입력 2014.05.25 23:20 / 기사수정 2014.05.25 23:28

정혜연 기자
'아빠 어디가' 윤후와 안리환이 버스정류장에서 난관에 빠졌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윤후와 안리환이 버스정류장에서 난관에 빠졌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윤후와 안리환이 횡단보도의 미스테리에 빠졌다.

25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윤후와 안리환이 아빠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역까지 도착하는 미션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빠 어디가'윤후와 안리환은 양 손에 과자를 들고 먹으면서 길찾기에 나섰다. 둘은 버스정류장을 발견하고 횡단보도를 건너갔지만 버스정류장은 여전히 반대편에 있어 의문에 빠졌다.

신호에만 집중한 나머지 차선 중앙에 있는 버스정류장을 지나쳐 횡단보도를 끝까지 건넌 아이들은 잠시 혼란에 휩싸였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서 미궁에 빠진 아이들의 보습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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