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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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24일 만에 선발 등판에서 47일 만에 엘리스와 호흡

기사입력 2014.05.22 07:55

스포츠부 기자
류현진이 24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 엑스포츠뉴스 DB
류현진이 24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류현진이 24일 만에 선발 등판한다. 

류현진은 22일 미국 뉴욕주 퀸스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2014 MLB 메츠전에 선발 등판한다. 24일 만에 선발 등판이다. A.J 엘리스와 오랜 만에 호흡을 맞추게 됐다. 

디 고든(2루수)-야시엘 푸이그(우익수)로 테이블 세터를 꾸렸다. 이어 클린업 트리오에는 핸리 라미레스(유격수)-애드리안 곤잘레스(1루수)-맷 켐프(중견수)가 나선다. 뒤는 칼 크로포드(좌익수)-저스틴 터너(3루수)-A.J 엘리스(포수)-류현진(투수)이 출전한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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